이전
다음
울퉁불퉁한 길을 걷다보면 그 끝에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스토리를 담아낸 ‘RO(로)’.
이근백 대표는 독특한 밑창이 땅에 무늬를 남기듯, 마더그라운드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흔적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O(왼쪽)와 첫번째 컬렉션(오른쪽).
스니커즈 브랜드 ‘마더그라운드’ 창업자 이근백 루트 대표.
거친 바위길을 형상화한 마더그라운드의 두번째 컬렉션 ‘RO(로)’의 밑창. 마더그라운드는 아웃솔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RO(로)’의 디자인 스케치. 개발과정만 꼬박 1년이 걸렸다.
‘RO(로)’의 디자인 스케치. 개발과정만 꼬박 1년이 걸렸다.
‘RO(로)’의 디자인 스케치. 개발과정만 꼬박 1년이 걸렸다.
마더그라운드의 카키색 제품 ‘이끼’. 이끼 ‘태’자가 마치 낙관처럼 새겨져 있다. 마더그라운드는 제품의 색깔을 지칭하는 사물을 한자로 표현한다.
마더그라운드의 ‘미역’.
제주도 플레이스 캠프에서 열었던 팝업매장 ‘보부스토어’의 전경.
서울 성수동 자그마치에서 열린 보부스토어 내부.
고객이 직접 신어보고 정리할수있게끔 유도한 마더그라운드의 ‘신발장’. 제주도 ‘페이보릿’ 내에 설치되어 있다.
첫번째 컬렉션의 원가 세부내역. 구매 페이지 하단에 부자재 가격부터 포장비, 공임비까지 전부 공개한다.
마더그라운드는 몰딩업체부터 제작공장까지 협력업체를 전부 공개한다.
가죽 가방 브랜드 ffroi(프루아)와 콜라보한 제품. 프루아의 여성 고객층이 두터운만큼 산호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