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논란 엎친데 기여금 갈등 덮쳤다...첩첩산중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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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가 운영하는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사진제공=VCNC
국토교통부와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하위 법령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권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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