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한국의 마이애미'로 불리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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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화랑이 새로 개관한 해운대점 전시장에서는 박서보의 후기 묘법 중에서 2000년대 이후의 채색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 조각 거장 안토니 곰리의 최근작 ‘도달’(왼쪽)과 ‘흐름’.
세계적 조각 거장 안토니 곰리의 최근작 ‘낙하’(왼쪽)와 ‘탐지’.
작가 패트릭 블랑의 ‘수직정원’이 자칫 삭막할 수 있는 부산현대미술관 건물에 생명력을 더했다.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작품으로 공간 전체가 구성된 부산현대미술관 내 카페.
옛 고려제강 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센터 F1963 내 국제갤러리 부산점에서 개막한 호주작가 다니엘 보이드의 국내 첫 개인전 전경.
조현화랑의 달맞이고개 본관에서 개막한 박서보 전시 전경.
조현화랑이 새로 개관한 해운대점 전시장에서는 박서보의 후기 묘법 중에서 2000년대 이후의 채색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 조각 거장 안토니 곰리의 최근작 ‘도달’(왼쪽)과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