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비건 대북특별대표, '협상 데드라인 없다'며 北에 회동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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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 수석대표협의를 가진 뒤 열린 약식 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영종도=성형주기자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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