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금지법 시행땐 1만여개 일자리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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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타다와 차차 드라이버 기자회견’에서 윤태훈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추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백주원기자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타다와 차차 드라이버 기자회견’에서 윤태훈 프리랜서 드라이버 조합 설립추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백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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