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특별시 서울'이지만...규제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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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인공지능(AI) 중심 창업거점인 양재 R&CD 허브를 방문한 이해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혁신 기업의 상황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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