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경해진 황교안 '총선 150석 안되면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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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 집회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지지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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