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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이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에 마련된 ‘5GX’ 체험관에서 증강현실 동물원에 나타난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은 체험관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의 성과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사진제공=SK텔레콤
전진수(왼쪽 네번째부터) SK텔레콤 5GX 서비스사업본부장과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 안정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추진실장이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5GX 체험관’ 개관식에서 박수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