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도입 10년 만에 변호사 3만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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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왼쪽)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과 이정민 변호사가 16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배지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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