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 사전관리 서비스 美로 확장
이전
다음
LG전자는 18일 LG씽큐 앱을 통해 가전 기기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사진제공=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