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北 무응답에 中 방문…제재 균열 막고 北설득 요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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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가 18일 도쿄 외무성에서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있다./교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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