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전립선암, 수술·방사선치료 대신 '초음파 시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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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하이푸’(HIFU) 기기로 전립선 초음파 영상을 찍는 개념도. 초음파 영상은 자기공명영상(MRI)·조직검사 영상과 덧입혀진다. 오른쪽은 고강도 초음파를 전립선암 한 부위에 집중, 80도 이상의 열을 발생시켜 암을 파괴하는 하이푸 치료 모습. /사진=EDAP-TMS사
이현무(왼쪽) 삼성서울병원·이학민(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학과 교수가 고강도 초음파로 전립선암을 파괴하는 ‘하이푸’(HIFU) 치료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하이푸 기기와 모니터. /사진=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EDAP-TMS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