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원 우군' 방패삼아 반격 예고…지지층 결집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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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시건 주 배틀 크리크의 켈로그 아레나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베틀크리크=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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