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공무직 처우개선이 뇌관… 정부발 노노갈등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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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6만여 명이 정규직 전환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을 한 지난 7월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근로자들이 차별철폐 등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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