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 올리고 자위대 해외파견…아베, ‘벚꽃 스캔들’ 국면전환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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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AP연합뉴스
일본 항공자위대의 주력 전투기인 F2./연합뉴스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고노 다로(왼쪽) 일본 방위상과 쉬치량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회담하고 있다./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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