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말연시 통신망 최적화' 번화가·쇼핑센터 등 집중관리
이전
다음
KT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인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KT는 서울 보신각·포항 호미곶·강릉 정동진 등 전국 주요 타종·해맞이 장소 108곳의 처리 용량을 조절하고 기지국을 증설했으며 내년 1월 2일까지를 비상 근무 기간으로 정해 24시간 관제·대응 체계를 강화 중이다./사진제공=K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