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전사업 본격화하는 두산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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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플로어(뉴스케일파워 모회사) 본사에서 열린 2차 지분투자 서명식에서 두산중공업, 뉴스케일파워 및 플로어 임직원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존 홉킨스(앞줄 왼쪽부터) 뉴스케일파워 CEO, 나기용 두산중공업 원자력 BG장,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플로어 CEO. /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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