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도 ‘脫일본’…태경그룹, 360톤 양산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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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왼쪽 두번째) 태경그룹 회장과 송하진(왼쪽 세번째) 전라북도 도지사가 20일 태경그룹 제2공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태경그룹
태경그룹 군산 제2공장 전경 / 사진제공=태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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