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서 지반 침하...작업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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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메리츠화재 건물 인근 공사 현장에서 공사장 작업자가 무너진 지반을 덮개로 덮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1분께 해당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50대 작업자 1명이 아스팔트 지반이 붕괴하면서 지하로 추락해 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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