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발언 文 3분·아베 1분...엄숙함속 옅은 미소 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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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안내를 받으며 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세기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장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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