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윤열현(앞줄 오른쪽) 교보생명 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체·인·지’ 1기 출범식에서 선종학(〃 아홉번째) 교보교육재단 이사장과 장학생으로 선발된 체육 유망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교보생명은 대회 성적을 비롯해 인성과 비전, 학업·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2명씩, 총 14명의 체육 꿈나무를 매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