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영입인재 1호 '장애인·여성·40세' 최혜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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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총선 ‘영입인재 1호’로 발탁된 최혜영(가운데) 강동대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교수는 신라대 무용학과를 다니며 발레리나의 길을 걷던 2003년 스물넷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척수장애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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