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경찰관] '관내 3개 권역 나눠 '맞춤형 순찰'...시민 안전 기여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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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 대원들이 지난 24일 반포동 지구대 사무실에서 엄지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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