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삐걱대는 ‘인보사’ 수사… 종착지는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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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지난 2017년 4월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을 찾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인보사’ 개발을 결정한 시점인 ‘981103’이 적힌 문구판을 들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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