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특별법 통과…포항시·정치권 ‘환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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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저지를 뚫고 의장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연 집회에서 포항 시민들이 포항지진 특별법 조기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월 14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대공, 공원식, 허상호, 김재동 범대위 공동대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