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이재민 고통 774일째…이총리 '새 접근법 모색'
이전
다음
이낙연 총리가 28일 오전 텐트로 가득찬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 지진 이재민 임시구호소를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총리가 28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 지진 이재민 임시구호소에서 피해주민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총리가 28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읍 지진 이재민 이주단지를 방문해 조립식 임시주택에서 거주하는 이재민들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