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법조계 10대 뉴스]이념갈등 불지핀 조국사태...초유의 前 사법부 수장 구속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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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1월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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