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가지’ 악몽에 ‘이라크 美대사관 공격’ 강경 대응 나선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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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카타이브-헤즈볼라를 폭격한 미국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에 진입, 기물을 부수고 불을 지르고 있다./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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