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척수손상·뇌졸중 치료제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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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왼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지난해 12월30일 서울 본원에서 황성연 뉴로바이오젠 대표와 ‘척수손상·뇌졸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연구협력 협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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