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앉은 최태원·구광모, SK-LG 배터리戰 실마리 찾나
이전
다음
2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합동인사회에서 구광모(왼쪽 두번째) LG그룹 회장과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와 SK는 지난해 4월부터 배터리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구 회장, 최 회장./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