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곤 전 회장 수배 요청…레바논 '심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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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택연금 중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르노 얼라이언스 회장. 래바논 사법당국은 인터폴의 수배 요청에 따라 곤 전 회장을 심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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