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20] 美제재 여파…화웨이, 2년째 조용한 행보
이전
다음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에서 참석자들이 화웨이 부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