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한뉴스] ‘경자년’ 새해 제약·바이오 CEO들의 신년사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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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유한양행 대표가 2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된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허일섭(왼쪽 여섯번째) GC 회장과 임직원들이 2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신년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우종수(가운데) 한미약품 대표가 2일 시무식 현장에서 2020년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한미약품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개최된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 중보홀에서 시무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