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시상황]'호르무즈 파병' 놓고 고민깊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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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인근 도로에 미군의 공습으로 받은 자동차가 불에 타고 있다. 이라크군 합동작전사령부 공보실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사진을 공개하고 미군의 공습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바그다드 국제공항 인근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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