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은 나의 해]PGA 블루칩 임성재 '연장패 눈물·프레즈컵 환희 모두 안고 마스터스·올림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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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환하게 웃고 있는 임성재. 골프장 밖에서도 알아봐 주는 사람이 많아져 신기하다는 그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2015년 프레지던츠컵 한국 개최를 기념하는 트로피 투어에서 포즈를 취하는 17세 임성재. /사진출처=프레지던츠컵 트위터
2019 프레지던츠컵 세계연합팀 멤버로 팀원들과 기념촬영 하는 임성재. /사진출처=임성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