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소통 조직문화가 초격차 만든다'…총수들 권위를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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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99차 행복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SK그룹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은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 등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또다른 ‘초격차’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SK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월3일 수원사업장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한 뒤 활짝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 인스타그램 캡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10월2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직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