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디자인 심판부 새 둥지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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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오른쪽 네번째)과 박성준 특허심판원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특허청 인사들이 지난해 10월 특허심판원 상표·디자인 심판부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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