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소비자보호 강화 자율결의
이전
다음
박재식(앞줄 왼쪽 여섯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이 6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저축은행업계 신년인사회에서 79개 저축은행 대표들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자율결의 후 결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