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법원, 레바논 도주 곤 前회장 보석금 160억원 몰수
이전
다음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지난해 4월 도쿄구치소에서 보석금을 내고 구속 상태에서 풀려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