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범투본서 도태됐나…'각자의 길 간다'
이전
다음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2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기자회견에서 전광훈(왼쪽) 한기총 회장과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