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줄 테니 처벌불원서 써달라?'…피해자 두번 울리는 P2P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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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업체 P사는 사기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표의 2심 선고를 앞두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문자로 채무 변제를 가상화폐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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