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북해 자산 매각...최대 3억달러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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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영(왼쪽)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토니 듀런트 프리미어 오일 사장과 매매계약 및 전략적 협력 논의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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