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休] 이름없는 순교자의 땅에서…그리스도를 만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BH15T_1.jpg)
해미순교성지 안에 있는 노천성당.
![[休] 이름없는 순교자의 땅에서…그리스도를 만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BH15T_2.jpg)
해미읍성 진남문.
![[休] 이름없는 순교자의 땅에서…그리스도를 만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BH15T_3.jpg)
해미순교성지. 이곳에 성지가 자리를 잡은 것은 농부들이 처형자의 유골을 캐내 냇물에 버렸다는 증언에 따라 1935년 서산성당의 5대 신부인 바로 베드로 주임신부가 유해를 발굴, 확인했기 때문이다.
![[休] 이름없는 순교자의 땅에서…그리스도를 만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BH15T_4.jpg)
박해 때 신자들을 묶어 물웅덩이에 빠뜨려 수장하던 ‘진둠벙’.
![[休] 이름없는 순교자의 땅에서…그리스도를 만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K0BH15T_5.jpg)
천주교도들을 던져 죽이던 자리개돌.
해미순교성지 안에 있는 노천성당.
해미읍성 진남문.
해미순교성지. 이곳에 성지가 자리를 잡은 것은 농부들이 처형자의 유골을 캐내 냇물에 버렸다는 증언에 따라 1935년 서산성당의 5대 신부인 바로 베드로 주임신부가 유해를 발굴, 확인했기 때문이다.
박해 때 신자들을 묶어 물웅덩이에 빠뜨려 수장하던 ‘진둠벙’.
천주교도들을 던져 죽이던 자리개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