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발언 불편했나...정부 '우리가 당사자' 靑 '일일히 답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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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의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를 방문,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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