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AI·자율차·스마트홈…모든 길은 'GAFA'로 통했다 [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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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초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의 구글 부스 전경/권경원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구글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0915A10 CES 2020 참여한 美 주요 테크기업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아마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아마존 인공지능(AI) 비서인 알렉사가 탑재된 자동차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자사 AI 비서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확대를 위해 람보르기니와 리비아와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에린 이건(왼쪽 두 번째) 페이스북 최고프라이버시책임자(CPO)와 제인 호바스(세 번째) 애플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담당 이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권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