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원전만 예찬, 신재생만 예찬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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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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