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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 서소문역사공원, '도심의 음지' 상흔 지우고...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https://newsimg.sedaily.com/2020/01/08/1YXKGV97BY_22.jpg)
서소문역사박물관 내 위치한 하늘광장. 높이 솟은 적벽돌 벽은 결국 시선이 하늘에 머무르게 한다./권혁준기자
![[건축과 도시] 서소문역사공원, '도심의 음지' 상흔 지우고...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https://newsimg.sedaily.com/2020/01/08/1YXKGV97BY_23.jpg)
서소문역사공원 전경./서울시 제공
![[건축과 도시] 서소문역사공원, '도심의 음지' 상흔 지우고...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https://newsimg.sedaily.com/2020/01/08/1YXKGV97BY_24.jpg)
서소문역사박물관 입구./권혁준기자
![[건축과 도시] 서소문역사공원, '도심의 음지' 상흔 지우고...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https://newsimg.sedaily.com/2020/01/08/1YXKGV97BY_25.jpg)
서소문역사박물관 내부 상설전시실. 조선시대 시대 정신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권혁준기자
![[건축과 도시] 서소문역사공원, '도심의 음지' 상흔 지우고...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https://newsimg.sedaily.com/2020/01/08/1YXKGV97BY_26.jpg)
하늘광장과 외부 공원을 잇는 하늘길./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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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역사공원 내부에 위치한 콘솔레이션 홀./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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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역사박물관 내 위치한 하늘광장. 높이 솟은 적벽돌 벽은 결국 시선이 하늘에 머무르게 한다./권혁준기자
서소문역사공원 전경./서울시 제공
서소문역사박물관 입구./권혁준기자
서소문역사박물관 내부 상설전시실. 조선시대 시대 정신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권혁준기자
하늘광장과 외부 공원을 잇는 하늘길./권혁준
서소문역사공원 내부에 위치한 콘솔레이션 홀./권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