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법안 제안하는 ‘국회청원시대’ 열렸다
이전
다음
지하철 2호선에 몸을 싣고 각자의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로 떠오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로운 태양과 마주하고 있다./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