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종료 직전 결승골…올림픽행 첫 관문부터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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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11번)이 9일 AFC U-23 챔피언십 중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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