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국 사장 '현실에 안주하면 보험사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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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9일 서울 서초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서 전속 설계사 지원 강화 및 영업시스템 업그레이드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렌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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